#336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로잘리아 카스트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페인 문학의 

중요한 인물

로잘리아 데 카스트로

(María Rosalía Rita de Castro
1837~1885)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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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Zenda

 

 

 

 

로잘리아 데 카스트로

(María Rosalía Rita de Castro
1837~1885)는 스페인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19세기 스페인 문학과

현대 서정의 중요한 인물로 뽑힙니다.

갈리시아 문화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갈리시아의 노래', '새 잡문집',

'사르 강변에서'가 있습니다!

 

 

“ I see my path,

but I don’t know

where it leads.

Not knowing where

I am going is what

inspires me to travel it."

 

—  Rosalia Castro

 

" 나는 내 길이 어떤지는 알지만,

그 끝이 어디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알 수 없음이

오히려 나를 그 길로 이끈다."

 

— 로잘리아 카스트로

 

*컴퓨터로 글을 써서 간혹 핸드폰에서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봐주세요!

 

위의 명언은 여행이나 인생의 여정에 대한

철학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 자체에서 영감과 동기를 얻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되지 않은 인생, 예측할 수 없는 여정 속에서

두려움보다는 기대감과 탐험 정신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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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