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마인드 셋을 위한 명언 - 알렉산더 대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유럽을 지배했던

알렉산더 대왕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Redlogik

 

 

고대 그리스 북부의 왕국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르게아다이 왕조 제26대 군주이며

20세에 군부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며

유럽을 지배했던 알렉산드로스 대왕,

( Alexander the Great )

한국인들에겐 더 친숙한 영어식 이름인 알렉산더 대왕은 

세계정복의 꿈을 가지며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은 우리가 잘 아는 아리스토텔레스였으며

윤리와 정치뿐만 아니라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자비로웠지만 자신에게만큼은 

엄격하고 자기 절제가 뛰어났던 알렉산더 대왕은

31살의 젊은 나이에 바빌론에서 사망했습니다.

 

" Those who overcome the fear conquer the world."

"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세상도 정복할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명언을 찾아보다

이 글귀를 발견해서

영문으로 정보를 찾으려 노력했는데,

관련 글, 기사 등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혹시 이 글귀 관련 아시는 분은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비슷한 어록가져왔습니다!

 

“Through every generation of the human race 

there has been a constant war, a war with fear. 

Those who have the courage to conquer it 

are made free and those who are conquered by it 

are made to suffer until they have 

the courage to defeat it, or death takes them."

 

— Alexander the Great

 

"인류의 모든 세대에 걸쳐 끊임없는 전쟁, 

두려움이 있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정복할 용기가 있는 사람들은 자유로워지고

그것에 의해 정복된 사람들은 그것을 물리칠

용기가 있거나 죽음이 그들을 데려갈 때까지

고통을 받게 됩니다."

 

— 알렉산더 대왕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전거를 처음탈 때,

수영을 처음 배울 때등 처음에는 

무섭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처음 배울 때의 두려움들이 

사라지게되죠!

 

하지만 자전거 타는것이 무서워

시도도 안해보고 멀리하면

평생 못탈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배워보면

정말 쉽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듯이

이처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은 

정말 별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들 화이팅!

 

https://smartstore.naver.com/alphaz

Alphaz 알파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