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20 - 마인드 셋을 위한 명언 - 루미

알파즈 2024. 6.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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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페르시아의

잘렐레딘 모하메드 루미

(Jalaluddin Muhammad Rumi 1207-1273)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The Human Beauty Movement

 

 

 

잘렐레딘 모하메드 루미

(Jalaluddin Muhammad Rumi 1207-1273)는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이슬람 법학자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지만

서양권에서는 독일의 괴테가 

존경하여 그를 기리는 

시집을 지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루미는 제자들에게

7가지 교훈을 전파했는데

이는 종교와 사상을 떠나

좋은 글 같아 소개드립니다!

 

1. 남에게 베풀거나 도움을 줄 적에는 흐르는 물과 같이 하라.

2. 연민과 관용은 태양과 같이 하라.

3. 타인의 흠을 덮어줄 적에는 밤과 같이 하라.

4. 분노와 원망은 죽은 자와 같이 하라.

5. 겸손과 겸양은 땅과 같이 하라.

6. 너그러움은 바다와 같이 하라.

7. 있는 대로 보거나, 보는 대로 행하라.

 

“Yesterday I was clever,

so I wanted to change the world.

Today I am wise,

so I am changing myself.”

 

Jalaluddin Muhammad Rumi

 

"어제 나는 영리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오늘 나는 현명해서 나 자신을 바꾸고 있다." 

 

잘렐레딘 모하메드 루미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결핍은

보지만 자기 자신의 결핍은 보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결핍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 안의 부정적인 것을 없애려 노력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의 나쁜 점들을 개개인이

없애다 보면 좋은 사람으로 변화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은 사회로 변화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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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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