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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토아학파의 철학가
에픽테토스(epictetus)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픽테토스(Epictetus c.50 ~c.135 AD)는
고대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며
노예로 출생하여 고문을 받아 절름발이가
되었지만 스토아 철학을 공부하며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로마에서 모든 철학자들을 추방하자
그리스 니코폴리스로 가서 학교를
창설하고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 스토아학파: 일상에서 지혜, 용기, 절제 또는 중용,
정의의 네 가지 미덕을 실천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사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철학
“ Most men want to rule over others.
But the great and wise man over himself."
— Epictetus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위대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지배한다."
— 에픽테토스
자기 조절력 또는 자기절제가
강한 사람은 대부분 사회생활,
인간관계, 많은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의지력이 확실히 뛰어나
자신의 목표를 잘 이루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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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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