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46 - 마인드 셋을 위한 명언 - 율리우스 카이사르

알파즈 2024. 7.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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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Veni Ve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Sites at Dartmouth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또는 줄리어스 시저는

로마 공화국의 정치가, 장군, 작가이었으며

그는 로마 공화국이 로마제국으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영어식 표현으로는 시저,

고전 라틴어로는 카이사르

현재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표기는

카이사르입니다! 

*시저샐러드의 시저랑은 다른 사람입니다.

1924년 멕시코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

 

그 시대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다른 황제, 또는 왕들과는 

달리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42살이 되어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여담으로는 클레오파트라가 

무화과를 시원하게 많이 먹는 것을 보고

클레오파트라에게 반했다고 합니다!

 

"It is easier to find men 

who will volunteer to die, 

than to find those who are 

willing to endure pain with patience."

 

 Julius Caesar

 

" 인내심으로 고통을 감내할 의지가

있는 사람을 찾는 것보다

죽음을 자원할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쉽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인내의 끝은 달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들 포기하지말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꼭 이루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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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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