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123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무라카미 하루키

알파즈 2024. 10.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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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 1949~)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www.nlb.by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 1949~)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번역가이며

작품 대부분이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몇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간결한 문체,

가독성 높은 문장력과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오가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줄거리가 

특징입니다!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Say you’re running and you think, 

‘Man, this hurts, I can’t take it anymore.

 The ‘hurt’ part is an unavoidable reality, 

but whether or not you can stand anymore 

is up to the runner himself.”

 

Haruki Murakami

 

"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아파하는 것은 선택사항이다.

당신이 뛰고 있다고 하면,

'이런,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다친' 부분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당신이 더 이상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주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고통은 삶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우리의 삶을 지배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파하는 것은 삶의 일부가 아니며 

이것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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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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