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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릴 때
위인전에서 볼 수 있던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 1880~1968)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헬렌 애덤스 켈러
(Helen Adams Keller 1880~1968)는
미국의 작가, 교육자였습니다.
생후 19개월에 시각, 청각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그녀는 인문계 학사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I long to accomplish
a great and noble task,
but it is my chief duty to
accomplish small tasks
as if they were great and noble."
— Helen Keller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게 되기를 열망하지만,
내 주된 의무는 작은 임무라도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인 듯
완수해 나가는 것이다."
— 헬렌 켈러
작은 일을 하다 보면 그것들이
쌓이고 큰일이 됩니다.
습관도 마찬가지이고,
일도 마찬가지이고,
누군가는 큰 일을 해내길
원하지만, 작은 일도 제대로 못한다면
큰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작은 일도 영예로 여기며
배우고 익히며 헤쳐 나갈 때,
사람은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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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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