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166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캐서린 맨스필드

알파즈 2024. 11. 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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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뉴질랜드 소설가
캐서린 맨스필드
(Katherine Mansfield, 1888-1923)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Wikipedia

 

 

 

캐서린 맨스필드
(Katherine Mansfield, 1888-1923)은
캐서린 맨스필드은 

영국에서 활동한 뉴질랜드의

 소설가이며 영국으로 가서 

시 · 평론 · 단편 소설을

 발표를 합니다!

 

대표작으로는 '가든파티'가 있습니다

 

"Why be given a body

if you have to keep it shut up

in a case like a rare,

rare fiddle?."

 

Katherine Mansfield

 

"아주 희귀한 바이올린이라도 

케이스에 넣어 잠가두기만 

하려면 손은 무슨 소용인가?."

 

캐서린 맨스필드

 

 

운동, 집안일, 또는 목표한 바를 열심히 하고

 난후 만끽하는 만족감을 

모두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몸은 가만히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고, 

여러분들에겐 생각보다 많은 재능이 있습니다.
항상 움직이며 그 재능을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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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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