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272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루미

알파즈 2025. 4. 1. 06:00
728x90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페르시아의

잘렐레딘 모하메드 루미

(Jalaluddin Muhammad Rumi 1207-1273)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The Human Beauty Movement

 

 

하메드 루미

(Jalaluddin Muhammad Rumi 1207-1273)는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이슬람 법학자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지만

서양권에서는 독일의 괴테가 

존경하여 그를 기리는 

시집을 지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루미는 제자들에게

7가지 교훈을 전파했는데

이는 종교와 사상을 떠나

좋은 글 같아 소개드립니다!

 

1. 남에게 베풀거나 도움을 줄 적에는 흐르는 물과 같이 하라.

2. 연민과 관용은 태양과 같이 하라.

3. 타인의 흠을 덮어줄 적에는 밤과 같이 하라.

4. 분노와 원망은 죽은 자와 같이 하라.

5. 겸손과 겸양은 땅과 같이 하라.

6. 너그러움은 바다와 같이 하라.

7. 있는 대로 보거나, 보는 대로 행하라.

 

“Everything that is made 

beautiful and fair and 

lovely is made for the

 eye of one who sees.

 

 Jalaluddin Muhammad Rumi

 

" 아름답고 공정하게

만들어진 모든 것은
사랑스러운 것은 보는

사람의 눈을 위해

만들어졌다." 

 

 잘렐레딘 모하메드 루미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경험이며

관찰자의 인식과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겨울 하늘에서 떨어지는

새하얀 눈도 

군부대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쓰레기로,

누군가에겐 아름다운 

눈보라로 보일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lphaz

 

Alphaz 알파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smartstore.naver.com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