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283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커트 보니것

알파즈 2025. 4.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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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반항적인 소설가

커트 보니것

(Kurt Vonnegut, Jr.1922~2007)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Wikipedia

 


 

 

커트 보니것

(Kurt Vonnegut, Jr.1922~2007)은

미국의 수필가이자 소설가입니다.

풍자, 블랙코미디, 공상과학의 장르를

한데 엮고 삽화를 곁들이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싱글 대중문화박물관으로부터

SF&판타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으며

20세기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가장 반항적인 소설가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Of all the words

 of mice and men

the saddest are, 

"It might have been.”."

 

 Kurt Vonnegut

 

" 쥐와 사람들의

모든 말 중에서

가장 슬픈 말은

"했을 수도 있다."이다."

 

 커트 보니것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라 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하는 행동은 

자신이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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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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