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369 - 마인드 셋을 위한 1일 1명언 - 박세리

알파즈 2025. 7.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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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국 골프의 길을

처음으로 열고,
세계 무대에 “코리아”의

이름을 각인시킨 전설,

박세리 선수
(Se Ri Pak, 1977 -)의
명언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Wikipedia

 

 

박세리 선수
(Se Ri Pak, 1977 -)은

1998년 LPGA 메이저 대회인

U.S. Women’s Open에서
맨발 투혼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긴 한국

최초의 골프 메이저 챔피언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단지 기록을 넘어서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수많은 후배 골퍼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한국 여자 골프의 시작점이었습니다!

 

"Don’t be afraid.
No one knows what will

happen until you try."

 

 Se Ri Pak

 

"두려워하지 마세요.
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요."

 

— 박세리

 

 

 

*컴퓨터로 글을 써서 간혹 핸드폰에서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여 봐주세요!

 

 

도전을 앞두고
우리는 종종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실패할까 봐, 창피할까 봐, 아니면 잘 못할까 봐.

하지만 박세리 선수는
“일단 해봐야 안다”라고 말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장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진심이라는 뜻입니다.
두려움보다 한 발 더

나아가는 용기를 선택해 보세요.

 

오늘 하루,
포기보다는 시도,
두려움보다는 도전을 택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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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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