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디선가 들어는 봤지만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는
박사 루이스 유진 분 (Dr. Louis Eugene Boone )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이스 유진 분은 미국의 작가이자 학자였으며
그는 현대 비즈니스와 경제학을 주로 다루었고
사우스 앨라배마 대학교 경영학과 명예 교수였습니다!
Don't fear failure so much that you refuse to try new things.
The saddest summary of a life contains three descriptions:
could have,
might have,
and should have.
실패를 너무 두려워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가장 슬픈 3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유진 분
저는 이 글귀를 보고
전에 읽은 오츠 슈이츠 작가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책이 떠올랐는데요,
그 책의 작가분은 실제로 죽음을 눈앞에 둔 1000명의 말기 환자들이
남기는 후회들을 책에다가 정리해 놨습니다.
무엇보다도 했었던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등 많은 후회들이 나오는데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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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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