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역사에 꼽히는 위대한 사령관한니발 바르카(Hannibal Barca 기원전 247~기원전 183)의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니발 바르카(Hannibal Barca 기원전 247~기원전 183)는고대 카르타고의 장군이자 세계사에서카르타고를 대표하는 위인이며소수의 용병만으로 당시의 강대국 로마를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로마의 최대의숙적이자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망태기 할아버지가 있지만,당시 로마에서는 우는 아이에게 '한니발이 문 앞에 와 있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전투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겨울에 등반하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I will either find a way or make one." — Hannibal Bar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