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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미국 대표 흑인작가
제임스 아서 볼드윈
(James Arthur Baldwin 1924~1987)의
명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임스 아서 볼드윈
(James Arthur Baldwin 1924~1987)은
현대 미국 흑인의 대표적 작가이며,
뉴욕의 할렘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글에는 풍부한 언어 실력과 성경,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설교와 찬송가와 블루스 음악의
어조가 담겨있습니다!
"Not everything that is
faced can be changed,
but nothing can be
changed until it is faced."
— James Arthur Baldwin
"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직면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할 때
우리는 최소한 그 문제를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루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통해 문제를 더욱 키우거나 내버려 두는 것은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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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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